일본의 기후현에 위치한 세키시는 '검의 마을'로 불릴 정도로 800년이 넘는 긴 금속 가공의 역사를 가진 마을입니다.
이 지역 장인의 기술과 정신을 이어받아 1908년 카이지루시가 탄생하였습니다.
작은 포켓 나이프 제작 부터 시작하여 높은 퀄리티와 기술, 사람들 생활에 적합한 도구를 출시하여 전 세계에 해외 법인 11개, 일본 공장 4개, 해외 공장 4개, 취급 상품 10,000개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최신 공장 설비, 생산기술의 향상을 항상 도모하며 조리도구를 시작으로 뷰티케어, 의료 도구 등 10,000개 이상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상품을"은 1908년 카이지루시를 설립한 엔도 사이지로 창업주부터 이어져 내려온 기업 이념으로, 이를 유념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생산해온 결과 유럽, 북미, 아시아 각 지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111년이 넘는 전통은 많은 고객님들에게 사랑받았다는 증거입니다.
KAI GROUP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의 제작과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보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후 100년을 위한 첫걸음.
항상 새로운 카이지루시를 위하여 나아가겠습니다.
글로벌 날붙이 제조기업 "KAI Group" (4) | 20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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